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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준비시 입질

  • by lov***
  • 등록일2020-09-23
  • 조회수85

 보호자 : 이주영. 
발려견. : 말티즈 아리
 
유기견 이 였던 아이를 데려와서 키운지 2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처음에는 입질도 전혀 없고. 순하기 순한 아이 인데  올해 부터  산책을. 준비를 시작하면. 와서 옷을 물고 흥분을 하고 짓고 합니다.
산책이 싫은 건가 해서  산책을 안나가보면 산책을 나가자고. 현관 문 앞에 먼저 가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산책을 준비만 하면. 흥분하며 옷을 물고 짓고 또한 집에서 나가서 한 3분간은 계속 흥분 속도가 높고  목줄을 한 상태에서서바닥에 내려 놓으면 또 저희 옷을 물고 합니다. 심할때는 그냥 안고 있다가 조금 걸으면 진정이 되고 하구요
또한 산책을 하면서 친구들과 노는 장소에 가서 목줄을 풀고 잘 놀다가. 집에 가자고 하면 또 흥분을 하면서 저의 옷을 물어요.
이러 경우는 무슨 심리 일까요.
 평소에는. 입질 및 흥분도 없던 아이가 산책 시작 할때만 그러니 답답하네요. 
선생님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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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사전질문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내용 상담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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